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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성명서 ◆ 민노총 언론노조 윤창현 위원장의 '교언영색'...이러니 편향적이란 소리 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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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3회   작성일Date 22-09-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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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장악 정치세력 민주당은 안 보였나?

    그래서 선거 때마다 정책협약했나?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윤창현의 편향성

     

     

    윤창현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의 편향적인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

     

    ●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하고 싶다는 윤창현 위원장

     

    그는 지난 15일 MBC라디오 <김종배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그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민노총 언론노조가 KBS MBC를 좌지우지’ 한다는 발언에 대응하듯이 방송사 비정규직 문제를 언급하며 저희가 좌지우지했으면 이런 문제를 방치했겠나진작에 해결했지라고 발언했다.

     

     민노총 편향성을 노동정책으로 말 바꾸는 윤창현 위원장

     

    윤창현 위원장은 또 ‘공영방송=노영방송’ 프레임에 대해 노동조합에서 과거에 활동했던 분들이 경영진이 돼서 경영하기 때문에 노영방송이란 논리구조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노총 출신 이정식 노동부 장관이 취하는 노동정책의 책임은 한국노총에 있는 것인가라고 반박했다. 전형적인 말 바꾸기이다. 윤창현 위원장은 ‘공영방송=노영방송’ 이 왜 아닌지를 답해야 한다. KBS MBC 등 이른바 공영방송 사장부사장보도본부장 등 핵심 라인을 민노총 언론노조 출신들이 장악하고 특정 정치세력 편향성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점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 하면서 말 바꾸기로 본질을 외면한다는 비판을 받을만하다.

     

     논점을 흐리고 딴소리하는 윤창현 위원장

     

    윤창현 위원장은 또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 치하에서 지금 물가가 치솟고 경제난이 벌어지는 건 검찰 책임인가윤석열 정부 책임인가라면서 논점을 흐리는 말재주를 부리기도 했다. 윤석열이 왜 거기서 나올까? 지금 많은 국민들은 민노총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을 사실상 장악해 제맘대로 편향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방송하는 점을 문제삼고 있지 않은가  왜 자꾸 논점을 흐리며 딴소리만 늘어놓을까?

     

     민주당 편향성에 대해선 딱 한마디로 끝내는 윤창현 위원장

     

    윤창현 위원장 또 방송장악을 주로 국민의힘 계열의 보수정당만 해 온 것처럼 팩트를 호도한다. 그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이루어졌던 방송 통제방송 장악의 흐름과 유사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하며 민주당에 대해선 딱 한 마디로 언급한다. 그는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야당 때와 여당 때 입장이 계속 바뀌고 있다권력 교체기만 되면 공수를 바꿔 서로 공영방송을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민주당 등과 정책협약식을 맺어온 팩트에 대해선 별 해명이 없다.

     

    ● 우상호 민주당 의원과 대선 정책협약식 맺은 윤창현 위원장

     

     결국 해답이 25인 운영위원회라고?...하나마나한 공염불

     

    윤창현 위원장은 그래서 해법은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민노총 언론노조가 주장하는 25인 운영위원회 안을 국회 통과시켜야 한다고 홍보했다. 하나마나한 발언이다. 이미 민주당과 민노총 언론노조가 주장하는 25인 운영위원회는 특정 정치세력의 알박기 꼼수’ 라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이다그는 또 선거 때마다 민주당과 맺어온 정책협약식에 대해서는 별 언급을 하지 않는 이중성도 보였다는 지적이다전형적이 내로남불식 인터뷰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그러고 보니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편파 프로그램의 끝판왕 가운데 하나인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장시간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만 떠들어대는 특정 정치세력의 확성기였다. 이러니 국민들이 공영방송 체제를 해체하라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윤창현은 각성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하라!!!

     

    2022년 7월 18일그래서 선거 때마다 정책협약했나?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윤창현의 편향성

     

     

    윤창현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의 편향적인 발언이 도를 넘고 있다.

     

    ●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하고 싶다는 윤창현 위원장

     

    그는 지난 15일 MBC라디오 <김종배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그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민노총 언론노조가 KBS MBC를 좌지우지’ 한다는 발언에 대응하듯이 방송사 비정규직 문제를 언급하며 저희가 좌지우지했으면 이런 문제를 방치했겠나진작에 해결했지라고 발언했다.

     

     민노총 편향성을 노동정책으로 말 바꾸는 윤창현 위원장

     

    윤창현 위원장은 또 ‘공영방송=노영방송’ 프레임에 대해 노동조합에서 과거에 활동했던 분들이 경영진이 돼서 경영하기 때문에 노영방송이란 논리구조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한국노총 출신 이정식 노동부 장관이 취하는 노동정책의 책임은 한국노총에 있는 것인가라고 반박했다. 전형적인 말 바꾸기이다. 윤창현 위원장은 ‘공영방송=노영방송’ 이 왜 아닌지를 답해야 한다. KBS MBC 등 이른바 공영방송 사장부사장보도본부장 등 핵심 라인을 민노총 언론노조 출신들이 장악하고 특정 정치세력 편향성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점에 대해선 한마디도 안 하면서 말 바꾸기로 본질을 외면한다는 비판을 받을만하다.

     

     논점을 흐리고 딴소리하는 윤창현 위원장

     

    윤창현 위원장은 또 검찰 출신 윤석열 대통령 치하에서 지금 물가가 치솟고 경제난이 벌어지는 건 검찰 책임인가윤석열 정부 책임인가라면서 논점을 흐리는 말재주를 부리기도 했다. 윤석열이 왜 거기서 나올까? 지금 많은 국민들은 민노총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을 사실상 장악해 제맘대로 편향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방송하는 점을 문제삼고 있지 않은가  왜 자꾸 논점을 흐리며 딴소리만 늘어놓을까?

     

     민주당 편향성에 대해선 딱 한마디로 끝내는 윤창현 위원장

     

    윤창현 위원장 또 방송장악을 주로 국민의힘 계열의 보수정당만 해 온 것처럼 팩트를 호도한다. 그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이루어졌던 방송 통제방송 장악의 흐름과 유사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하며 민주당에 대해선 딱 한 마디로 언급한다. 그는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야당 때와 여당 때 입장이 계속 바뀌고 있다권력 교체기만 되면 공수를 바꿔 서로 공영방송을 놓고 쟁탈전을 벌인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민주당 등과 정책협약식을 맺어온 팩트에 대해선 별 해명이 없다.

     

    ● 우상호 민주당 의원과 대선 정책협약식 맺은 윤창현 위원장

     

     결국 해답이 25인 운영위원회라고?...하나마나한 공염불

     

    윤창현 위원장은 그래서 해법은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이라며 민노총 언론노조가 주장하는 25인 운영위원회 안을 국회 통과시켜야 한다고 홍보했다. 하나마나한 발언이다. 이미 민주당과 민노총 언론노조가 주장하는 25인 운영위원회는 특정 정치세력의 알박기 꼼수’ 라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이다그는 또 선거 때마다 민주당과 맺어온 정책협약식에 대해서는 별 언급을 하지 않는 이중성도 보였다는 지적이다전형적이 내로남불식 인터뷰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그러고 보니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편파 프로그램의 끝판왕 가운데 하나인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장시간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만 떠들어대는 특정 정치세력의 확성기였다. 이러니 국민들이 공영방송 체제를 해체하라고 하는 것 아니겠는가?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윤창현은 각성하고 국민들 앞에 사죄하라!!!

     

    2022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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