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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성명서 ◆ 민노총 언론노조는 궤변 그만하고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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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0회   작성일Date 22-09-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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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짚은 민노총 기자회견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해라

     

    민노총 언론노조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사대로 나선 모양이다

     

    공영방송 KBS 김의철 사장의 각종 위법, 비리 의혹에 대한 정당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를 공영방송 흔들기로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오늘(7월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사진)

     

    이들의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참석단체는 민언련언개련자유언론실천재단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는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2가지이다.

     

    ① 국민의힘이 방통위 무력화에 나섰다. 이는 이명박 정권 당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파괴했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② 김장겸, 고대영 등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급조된 외곽의 관변단체들은 낡은 색깔론에 기대 언론통제와 방송장악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일일이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오늘 이들의 주장은 코미디에 가깝다멀리 갈 것도 없다.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 에 따른 홍위병들의 난동이라 불렸던 시절의 사진 몇 컷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궤변인지 까발려 드린다.

     

     

    ● 방통위를 무력화 한다고그럼 이건 뭐였니?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성재호 위원장)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자 드러난 ‘언론장악 문건’ 대로 움직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방통위원장에게 아예 대놓고 압박했다그들이 KBS 비리 이사로 지목한 강규형 교수 등을 당장 잘라내라고 겁박했다

    이런 게 막가파식 공영방송 흔들기 아니었나전형적인 내로남불식 궤변이 아니였나 ?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하면 공영방송 흔들기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는 지난 2017년 11월 위와 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강규형 전 KBS이사를 감사해 잘라야 한다고 보도자료까지 냈다. 

     

    강규형 교수는 이후 몇 년의 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자신에 대한 KBS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늦었지만 이에 대해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내로남불식 기자회견이나 한다전형적인 비양심적인 단체의 끝판왕이다이들은 아직도 5년 전 그들의 폭거를 여전히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아래사진)

     

     

    수치가 뭔지 염치가 뭔지를 모르는 단체라는 오명을 지우기가 힘든 수준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KBS노동조합 등 20여개 시민, 사회, 노동, 법조단체는 어제 감사원 앞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김의철 KBS사장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모두 10여 가지의 각종 비리위법 의혹과 쟁점에 대해 감사원이 철저한 감사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릴 것이다.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 짚은 기자회견 그만하라!!!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하고 반성하라!!!

     

    민노총 언론노조와 언론개혁민주언론을 빙자한 관변단체들도 이제 그만하라궤변 쇼나 벌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복기하고 성찰해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국민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2022년 7월 5일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해라

     

    민노총 언론노조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사대로 나선 모양이다

     

    공영방송 KBS 김의철 사장의 각종 위법, 비리 의혹에 대한 정당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를 공영방송 흔들기로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오늘(7월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사진)

     

    이들의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참석단체는 민언련언개련자유언론실천재단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는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2가지이다.

     

    ① 국민의힘이 방통위 무력화에 나섰다. 이는 이명박 정권 당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파괴했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② 김장겸, 고대영 등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급조된 외곽의 관변단체들은 낡은 색깔론에 기대 언론통제와 방송장악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일일이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오늘 이들의 주장은 코미디에 가깝다멀리 갈 것도 없다.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 에 따른 홍위병들의 난동이라 불렸던 시절의 사진 몇 컷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궤변인지 까발려 드린다.

     

     

    ● 방통위를 무력화 한다고그럼 이건 뭐였니?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성재호 위원장)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자 드러난 ‘언론장악 문건’ 대로 움직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방통위원장에게 아예 대놓고 압박했다그들이 KBS 비리 이사로 지목한 강규형 교수 등을 당장 잘라내라고 겁박했다

    이런 게 막가파식 공영방송 흔들기 아니었나전형적인 내로남불식 궤변이 아니였나 ?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하면 공영방송 흔들기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는 지난 2017년 11월 위와 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강규형 전 KBS이사를 감사해 잘라야 한다고 보도자료까지 냈다. 

     

    강규형 교수는 이후 몇 년의 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자신에 대한 KBS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늦었지만 이에 대해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내로남불식 기자회견이나 한다전형적인 비양심적인 단체의 끝판왕이다이들은 아직도 5년 전 그들의 폭거를 여전히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아래사진)

     

     

    수치가 뭔지 염치가 뭔지를 모르는 단체라는 오명을 지우기가 힘든 수준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KBS노동조합 등 20여개 시민, 사회, 노동, 법조단체는 어제 감사원 앞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김의철 KBS사장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모두 10여 가지의 각종 비리위법 의혹과 쟁점에 대해 감사원이 철저한 감사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릴 것이다.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 짚은 기자회견 그만하라!!!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하고 반성하라!!!

     

    민노총 언론노조와 언론개혁민주언론을 빙자한 관변단체들도 이제 그만하라궤변 쇼나 벌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복기하고 성찰해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국민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2022년 7월 5일

    민노총 언론노조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사대로 나선 모양이다

     

    공영방송 KBS 김의철 사장의 각종 위법, 비리 의혹에 대한 정당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를 공영방송 흔들기로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오늘(7월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사진)

     

    이들의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참석단체는 민언련언개련자유언론실천재단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는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2가지이다.

     

    ① 국민의힘이 방통위 무력화에 나섰다. 이는 이명박 정권 당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파괴했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② 김장겸, 고대영 등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급조된 외곽의 관변단체들은 낡은 색깔론에 기대 언론통제와 방송장악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일일이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오늘 이들의 주장은 코미디에 가깝다멀리 갈 것도 없다.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 에 따른 홍위병들의 난동이라 불렸던 시절의 사진 몇 컷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궤변인지 까발려 드린다.

     

     

    ● 방통위를 무력화 한다고그럼 이건 뭐였니?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성재호 위원장)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자 드러난 ‘언론장악 문건’ 대로 움직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방통위원장에게 아예 대놓고 압박했다그들이 KBS 비리 이사로 지목한 강규형 교수 등을 당장 잘라내라고 겁박했다

    이런 게 막가파식 공영방송 흔들기 아니었나전형적인 내로남불식 궤변이 아니였나 ?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하면 공영방송 흔들기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는 지난 2017년 11월 위와 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강규형 전 KBS이사를 감사해 잘라야 한다고 보도자료까지 냈다. 

     

    강규형 교수는 이후 몇 년의 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자신에 대한 KBS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늦었지만 이에 대해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내로남불식 기자회견이나 한다전형적인 비양심적인 단체의 끝판왕이다이들은 아직도 5년 전 그들의 폭거를 여전히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아래사진)

     

     

    수치가 뭔지 염치가 뭔지를 모르는 단체라는 오명을 지우기가 힘든 수준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KBS노동조합 등 20여개 시민, 사회, 노동, 법조단체는 어제 감사원 앞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김의철 KBS사장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모두 10여 가지의 각종 비리위법 의혹과 쟁점에 대해 감사원이 철저한 감사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릴 것이다.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 짚은 기자회견 그만하라!!!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하고 반성하라!!!

     

    민노총 언론노조와 언론개혁민주언론을 빙자한 관변단체들도 이제 그만하라궤변 쇼나 벌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복기하고 성찰해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국민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2022년 7월 5일민노총 언론노조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사대로 나선 모양이다

     

    공영방송 KBS 김의철 사장의 각종 위법, 비리 의혹에 대한 정당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를 공영방송 흔들기로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오늘(7월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사진)

     

    이들의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참석단체는 민언련언개련자유언론실천재단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는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2가지이다.

     

    ① 국민의힘이 방통위 무력화에 나섰다. 이는 이명박 정권 당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파괴했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② 김장겸, 고대영 등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급조된 외곽의 관변단체들은 낡은 색깔론에 기대 언론통제와 방송장악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일일이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오늘 이들의 주장은 코미디에 가깝다멀리 갈 것도 없다.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 에 따른 홍위병들의 난동이라 불렸던 시절의 사진 몇 컷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궤변인지 까발려 드린다.

     

     

    ● 방통위를 무력화 한다고그럼 이건 뭐였니?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성재호 위원장)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자 드러난 ‘언론장악 문건’ 대로 움직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방통위원장에게 아예 대놓고 압박했다그들이 KBS 비리 이사로 지목한 강규형 교수 등을 당장 잘라내라고 겁박했다

    이런 게 막가파식 공영방송 흔들기 아니었나전형적인 내로남불식 궤변이 아니였나 ?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하면 공영방송 흔들기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는 지난 2017년 11월 위와 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강규형 전 KBS이사를 감사해 잘라야 한다고 보도자료까지 냈다. 

     

    강규형 교수는 이후 몇 년의 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자신에 대한 KBS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늦었지만 이에 대해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내로남불식 기자회견이나 한다전형적인 비양심적인 단체의 끝판왕이다이들은 아직도 5년 전 그들의 폭거를 여전히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아래사진)

     

     

    수치가 뭔지 염치가 뭔지를 모르는 단체라는 오명을 지우기가 힘든 수준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KBS노동조합 등 20여개 시민, 사회, 노동, 법조단체는 어제 감사원 앞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김의철 KBS사장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모두 10여 가지의 각종 비리위법 의혹과 쟁점에 대해 감사원이 철저한 감사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릴 것이다.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 짚은 기자회견 그만하라!!!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하고 반성하라!!!

     

    민노총 언론노조와 언론개혁민주언론을 빙자한 관변단체들도 이제 그만하라궤변 쇼나 벌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복기하고 성찰해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국민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2022년 7월 5일

    공영방송 KBS 김의철 사장의 각종 위법, 비리 의혹에 대한 정당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를 공영방송 흔들기로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오늘(7월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사진)

     

    이들의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참석단체는 민언련언개련자유언론실천재단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는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2가지이다.

     

    ① 국민의힘이 방통위 무력화에 나섰다. 이는 이명박 정권 당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파괴했던 경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② 김장겸, 고대영 등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하는 급조된 외곽의 관변단체들은 낡은 색깔론에 기대 언론통제와 방송장악을 밀어붙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일일이 반박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오늘 이들의 주장은 코미디에 가깝다멀리 갈 것도 없다.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 에 따른 홍위병들의 난동이라 불렸던 시절의 사진 몇 컷을 통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궤변인지 까발려 드린다.

     

     

    ● 방통위를 무력화 한다고그럼 이건 뭐였니?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성재호 위원장)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자 드러난 ‘언론장악 문건’ 대로 움직였다는 비판을 받는다. 

     

    방통위원장에게 아예 대놓고 압박했다그들이 KBS 비리 이사로 지목한 강규형 교수 등을 당장 잘라내라고 겁박했다

    이런 게 막가파식 공영방송 흔들기 아니었나전형적인 내로남불식 궤변이 아니였나 ?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하면 공영방송 흔들기인가?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는 지난 2017년 11월 위와 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강규형 전 KBS이사를 감사해 잘라야 한다고 보도자료까지 냈다. 

     

    강규형 교수는 이후 몇 년의 소송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자신에 대한 KBS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승소한 것이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늦었지만 이에 대해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내로남불식 기자회견이나 한다전형적인 비양심적인 단체의 끝판왕이다이들은 아직도 5년 전 그들의 폭거를 여전히 자랑스럽게 선전하고 있다(아래사진)

     

     

    수치가 뭔지 염치가 뭔지를 모르는 단체라는 오명을 지우기가 힘든 수준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자세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KBS노동조합 등 20여개 시민, 사회, 노동, 법조단체는 어제 감사원 앞에서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김의철 KBS사장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했다모두 10여 가지의 각종 비리위법 의혹과 쟁점에 대해 감사원이 철저한 감사를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릴 것이다.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 짚은 기자회견 그만하라!!!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하고 반성하라!!!

     

    민노총 언론노조와 언론개혁민주언론을 빙자한 관변단체들도 이제 그만하라궤변 쇼나 벌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복기하고 성찰해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

     

    국민들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니다!!!


     

    2022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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