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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성명서 ◆ 김현석 국장? 막장인사 김의철 사장...그 최후도 깜깜한 막장! 나대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 후 신변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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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4회   작성일Date 22-09-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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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인사 김의철 사장...그 최후도 깜깜한 막장!

    나대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 후 신변 정리해야!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몸을 살리던 김의철 사장이 드디어 자신만의 막장인사권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자신의 신변을 정리해도 모자랄 판에 김의철 사장은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하다.

     

    김의철 사장은 냉수 마시고 속부터 차리기 바란다.”

     

    김현석 통합뉴스룸국장 지명

    정치편파성능력부족 심각한 인물로 평가받아

     

    김의철 사장이 임장원 국장 후임 통합뉴스룸 국장으로 지명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 94년 입사한 공채21기 기자로서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 2대 위원장을 지냈다. 김의철 現 사장이 보도본부장손관수 現 보도본부장이 사회주간 일 때인 2019년 4월 보도국 방송주간으로 출세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강원도 고성 산불사건 때 늑장방송허위방송보도참사’ 의 한 책임자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더구나 산불이 악화일로인데도 <오늘밤 김제동> 이 버젓이 방송됐지만 속수무책으로 두 손 놓고 있다가 이른바 ‘강원도 고성산불 방송참사’를 초래한 핵심 당사자로 기록됐다.

     

    고성 산불 참사사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강릉에 있던 기자가 자신이 마치 고성 산불현장에 있는 것처럼 ‘중계차 허위방송’ 까지 한 것으로 전 국민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대형사건사고 방송에 대한 대처능력 이 모자란 것까진 어쩔 수 없겠으나 없는 걸 있는 것처럼 허위로 방송 한 사태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를 징수받는 공영방송 KBS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책임을 져야할 당사자들은 그러나 그 뒤 모두 한 자리씩 차지하는 ‘먹튀 영전인사’ 로 사라졌다. 김의철 사장은 알짜 계열사 비즈니스 사장으로 영전했고 김현석은 보도국 방송주간을 마치고 심의실장선거방송기획단장 등 요직을 거쳤다.  

     

    ● 노동자 정치세력화정치편파성 문제 심각한 인물로 평가

     

    노동자 계급의 정치세력화를 도모한다는 조직 강령을 가진 민노총 언론노조의 본부장을 한 김현석 기자는 정치 편파성 논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다. 통합뉴스룸 국장이 총괄할 KBS뉴스 프로그램이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는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를 KBS 같은 공영방송이 아니라 경기동부연합의 주사파가 장악했던 구 민노당 같은 정당조직에서 하시라! KBS는 정치놀음 하는 곳이 아니다.

     

    ● 보도국 총괄능력 부재고성산불 사태서 이미 검증돼

    또한 강원 고성산불참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김현석 기자의 능력과 실력 또한 이미 검증이 끝난 상태가 아닌가? 기자로서의 조직 장악 능력, 대형 사건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은 수십 년간의 단련과 훈련을 통해서 체화되고 검증받는다. 김현석에 대한 ‘능력 및 실력검증’ 은 고성산불 참사로 이미 끝났다고 볼 수 있다.

     

    김의철 사장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김현석 기자를 차기 통합뉴스룸 국장 후임자로 지명하고 밀어붙일 태세이다.

     

    최근 며칠간 그들은 그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소수노조’ KBS노동조합의 의향이 왜 그토록 궁금했는가? 언제부터 ‘소수노조’ 인 KBS노동조합의 의향이 그렇게 존중받았던가?

     

    김의철 사장은 당신 마음대로 김현석 국장 지명을 질러보시라!

     

    우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뜻을 같이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김의철 사장의 인사전횡을 고발하고 까발리고 투쟁할 것이다!

     

    김의철 사장!

     

    슬슬 자신의 신변정리나 하라는 우리의 권고를 무시했다가는 제 명을 스스로 재촉하는 헬게이트가 열릴 것임을 경고한다.

     

    2022년 3월 24일나대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 후 신변 정리해야!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몸을 살리던 김의철 사장이 드디어 자신만의 막장인사권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자신의 신변을 정리해도 모자랄 판에 김의철 사장은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하다.

     

    김의철 사장은 냉수 마시고 속부터 차리기 바란다.”

     

    김현석 통합뉴스룸국장 지명

    정치편파성능력부족 심각한 인물로 평가받아

     

    김의철 사장이 임장원 국장 후임 통합뉴스룸 국장으로 지명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 94년 입사한 공채21기 기자로서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 2대 위원장을 지냈다. 김의철 現 사장이 보도본부장손관수 現 보도본부장이 사회주간 일 때인 2019년 4월 보도국 방송주간으로 출세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강원도 고성 산불사건 때 늑장방송허위방송보도참사’ 의 한 책임자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더구나 산불이 악화일로인데도 <오늘밤 김제동> 이 버젓이 방송됐지만 속수무책으로 두 손 놓고 있다가 이른바 ‘강원도 고성산불 방송참사’를 초래한 핵심 당사자로 기록됐다.

     

    고성 산불 참사사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강릉에 있던 기자가 자신이 마치 고성 산불현장에 있는 것처럼 ‘중계차 허위방송’ 까지 한 것으로 전 국민적인 공분을 산 바 있다.

     

    대형사건사고 방송에 대한 대처능력 이 모자란 것까진 어쩔 수 없겠으나 없는 걸 있는 것처럼 허위로 방송 한 사태는 국민들로부터 수신료를 징수받는 공영방송 KBS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 책임을 져야할 당사자들은 그러나 그 뒤 모두 한 자리씩 차지하는 ‘먹튀 영전인사’ 로 사라졌다. 김의철 사장은 알짜 계열사 비즈니스 사장으로 영전했고 김현석은 보도국 방송주간을 마치고 심의실장선거방송기획단장 등 요직을 거쳤다.  

     

    ● 노동자 정치세력화정치편파성 문제 심각한 인물로 평가

     

    노동자 계급의 정치세력화를 도모한다는 조직 강령을 가진 민노총 언론노조의 본부장을 한 김현석 기자는 정치 편파성 논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인물이다. 통합뉴스룸 국장이 총괄할 KBS뉴스 프로그램이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는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를 KBS 같은 공영방송이 아니라 경기동부연합의 주사파가 장악했던 구 민노당 같은 정당조직에서 하시라! KBS는 정치놀음 하는 곳이 아니다.

     

    ● 보도국 총괄능력 부재고성산불 사태서 이미 검증돼

    또한 강원 고성산불참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김현석 기자의 능력과 실력 또한 이미 검증이 끝난 상태가 아닌가? 기자로서의 조직 장악 능력, 대형 사건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은 수십 년간의 단련과 훈련을 통해서 체화되고 검증받는다. 김현석에 대한 ‘능력 및 실력검증’ 은 고성산불 참사로 이미 끝났다고 볼 수 있다.

     

    김의철 사장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김현석 기자를 차기 통합뉴스룸 국장 후임자로 지명하고 밀어붙일 태세이다.

     

    최근 며칠간 그들은 그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소수노조’ KBS노동조합의 의향이 왜 그토록 궁금했는가? 언제부터 ‘소수노조’ 인 KBS노동조합의 의향이 그렇게 존중받았던가?

     

    김의철 사장은 당신 마음대로 김현석 국장 지명을 질러보시라!

     

    우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뜻을 같이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김의철 사장의 인사전횡을 고발하고 까발리고 투쟁할 것이다!

     

    김의철 사장!

     

    슬슬 자신의 신변정리나 하라는 우리의 권고를 무시했다가는 제 명을 스스로 재촉하는 헬게이트가 열릴 것임을 경고한다.

     

    2022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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