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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성명서 ◆ 민주당 과방위 의원님들께서 친히 지도하시었다! 김의철 사장이 '공영방송 사수 투사' 로 변신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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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4회   작성일Date 22-09-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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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되자 피해자 코스프레 준비하나? 

      KBS와 인수위 간담회가 공영방송 장악인가? 

     

     

    예상한 시나리오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이 공영방송을 또다시 자신들의 ‘투쟁 진지’ 로 삼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주당 과방위 의원 대부분이 어제 (3월23일) 연명한 성명서 <윤석열 인수위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멈춰라> 성명이 그것이다.

     

    본 성명은 민주당 과방위 의원 김상희, 변재일, 우상호, 윤영찬, 이용빈, 이원욱, 전혜숙, 정필모, 조승래, 조정식, 홍익표 등이 연명해 발표됐다.

     

    이들은 윤석열 인수위가 KBS와 MBC방문진을 소환했다” 고 주장하면서 간담회라는 형식을 빌린다지만사실상 KBS, MBC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겠다 는 것으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다음 문장이었다. 이들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공영방송 장악 의도를 드러내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방송장악 시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고 주장했다.

     

    관련 미디어 전문 매체들도 덩달아 공영방송 장악 프레임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전광석화 같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우리는 먼저 이 대목에서 폭소부터 자아낼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년 동안 집권 여당이었을 때 행태가 그렇게 순결하고 고결하게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불철주야’ 지키려고 노력했는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공영방송 장악이 진정 어떤 것인지? 멀리 갈 것도 없이 불과 5년 전 자신들이 저지른 행태를 벌써 다 까먹어 버린 것인지? 한번 복기해 드린다.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위 국회의원들 가운데 KBS 부사장 직을 집어던지고 30여 일도 안 돼 여당 권력의 품에 안겨 공영방송의 정치편향성의 실태를 까발리며 그게 뭔지를 몸소 보여준 정필모 의원(前 KBS부사장도 끼어 있으니 우리의 충고는 딱 안성맞춤이겠다.

     

     문재인 정권의 언론적폐 청산’ 공작이 공영방송 장악 아니었나? 

     

    문재인 정권이 2017년 5월 시작된 뒤 4달도 지나지 않은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이 “KBS와 MBC를 언론 적폐로 규정해 시민단체를 통해 압박하자 는 내용의 내부 문건을 작성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와 큰 충격을 줬다.

     

    세부내용을 보면 민주당이 “공영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KBS·MBC의 경영진과 야당 측 이사 등의 퇴진을 시민단체를 통해 압박하자는 내용의 문건을 만들어 과방위원들끼리 공유했다” 는 보도였다.

     

    이 문건에는 또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퇴진 운동을 전개하고, '언론적폐청산촛불시민연대회의'(가칭)를 구성해 촛불집회 개최를 논의하며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거나 방송통신위원회 관리·감독권한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긴 것으로 보도됐다.

     

    어제 민주당 원대대표로 선출된 당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워크숍 준비용으로 실무자가 만들어 본 자료는 맞다 고 시인했다.

     

    이후 KBS와 MBC 등 공영방송사는 위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민노총 언론노조가 전위부대로 나섰고 위 시나리오처럼 임원진과 이사들을 몰아내기 위해 난장판을 벌였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前 KBS이사)의 표현대로 ‘홍위병’ 들의 난장판이 이어졌다.

      

     

    이런 게 바로 공영방송 장악공작’ 이었다.

    인수위 간담회가 공영방송 장악’ 인가?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은 본 성명서에서 또 국민 타령을 하기 시작했다.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사는 스스로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인수위의 안하무인격의 간담회 요청을 거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KBS 김의철 사장과 MBC 박성제 사장의 전투적인 각성을 촉구하면서 훈수를 두었다.

     

    정말 폭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촌극이다.

     

    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은 자신이 야당이 되면 방패막이로 필요한 게 ‘국민’ 이고 ‘공영방송’ 인 모양이다. 인수위 간담회를 공영방송 장악 시도로 몰아가는 그들은 국민과 공영방송을 방패삼아 또 무슨 공작을 하려는 것일까?

     

    이들은 당선된지 고작 2주 밖에 되지 않고 더구나 취임이 두달이나 남은 윤석열 인수위가 당장 가능하지도 않은 공영방송 장악공작’ 이나 하는 독재세력 프레임을 짜는 듯 보인다.

     

    그래서 이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가 뻔히 드러난다.

     

    김의철 KBS사장과 박성제 MBC사장이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는 대단한 투사로 변신해야 하는 시급성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야 ‘피해자 코스프레 쇼’ 를 또 할 수 있고 공영방송을 자신들의 투쟁 진지로 볼모삼고 정쟁의 도구로 십분 활용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이젠 이런 시나리오가 너무나도 뻔하고 진부해서 그런지 틀딱’ 냄새가 펄펄 난다는 걸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만 모르는 것일까? 

     

    KBS와 방문진이 인수위와 가질 간담회를 공영방송 장악공작’ 으로 몰아가는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은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2022년 3월 25일  KBS와 인수위 간담회가 공영방송 장악인가? 

     

     

    예상한 시나리오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이 공영방송을 또다시 자신들의 ‘투쟁 진지’ 로 삼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주당 과방위 의원 대부분이 어제 (3월23일) 연명한 성명서 <윤석열 인수위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멈춰라> 성명이 그것이다.

     

    본 성명은 민주당 과방위 의원 김상희, 변재일, 우상호, 윤영찬, 이용빈, 이원욱, 전혜숙, 정필모, 조승래, 조정식, 홍익표 등이 연명해 발표됐다.

     

    이들은 윤석열 인수위가 KBS와 MBC방문진을 소환했다” 고 주장하면서 간담회라는 형식을 빌린다지만사실상 KBS, MBC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겠다 는 것으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다음 문장이었다. 이들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공영방송 장악 의도를 드러내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방송장악 시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고 주장했다.

     

    관련 미디어 전문 매체들도 덩달아 공영방송 장악 프레임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전광석화 같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우리는 먼저 이 대목에서 폭소부터 자아낼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년 동안 집권 여당이었을 때 행태가 그렇게 순결하고 고결하게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불철주야’ 지키려고 노력했는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공영방송 장악이 진정 어떤 것인지? 멀리 갈 것도 없이 불과 5년 전 자신들이 저지른 행태를 벌써 다 까먹어 버린 것인지? 한번 복기해 드린다.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위 국회의원들 가운데 KBS 부사장 직을 집어던지고 30여 일도 안 돼 여당 권력의 품에 안겨 공영방송의 정치편향성의 실태를 까발리며 그게 뭔지를 몸소 보여준 정필모 의원(前 KBS부사장도 끼어 있으니 우리의 충고는 딱 안성맞춤이겠다.

     

     문재인 정권의 언론적폐 청산’ 공작이 공영방송 장악 아니었나? 

     

    문재인 정권이 2017년 5월 시작된 뒤 4달도 지나지 않은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이 “KBS와 MBC를 언론 적폐로 규정해 시민단체를 통해 압박하자 는 내용의 내부 문건을 작성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와 큰 충격을 줬다.

     

    세부내용을 보면 민주당이 “공영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KBS·MBC의 경영진과 야당 측 이사 등의 퇴진을 시민단체를 통해 압박하자는 내용의 문건을 만들어 과방위원들끼리 공유했다” 는 보도였다.

     

    이 문건에는 또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퇴진 운동을 전개하고, '언론적폐청산촛불시민연대회의'(가칭)를 구성해 촛불집회 개최를 논의하며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거나 방송통신위원회 관리·감독권한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긴 것으로 보도됐다.

     

    어제 민주당 원대대표로 선출된 당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워크숍 준비용으로 실무자가 만들어 본 자료는 맞다 고 시인했다.

     

    이후 KBS와 MBC 등 공영방송사는 위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민노총 언론노조가 전위부대로 나섰고 위 시나리오처럼 임원진과 이사들을 몰아내기 위해 난장판을 벌였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前 KBS이사)의 표현대로 ‘홍위병’ 들의 난장판이 이어졌다.

      

     

    이런 게 바로 공영방송 장악공작’ 이었다.

    인수위 간담회가 공영방송 장악’ 인가?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은 본 성명서에서 또 국민 타령을 하기 시작했다.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사는 스스로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인수위의 안하무인격의 간담회 요청을 거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KBS 김의철 사장과 MBC 박성제 사장의 전투적인 각성을 촉구하면서 훈수를 두었다.

     

    정말 폭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촌극이다.

     

    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은 자신이 야당이 되면 방패막이로 필요한 게 ‘국민’ 이고 ‘공영방송’ 인 모양이다. 인수위 간담회를 공영방송 장악 시도로 몰아가는 그들은 국민과 공영방송을 방패삼아 또 무슨 공작을 하려는 것일까?

     

    이들은 당선된지 고작 2주 밖에 되지 않고 더구나 취임이 두달이나 남은 윤석열 인수위가 당장 가능하지도 않은 공영방송 장악공작’ 이나 하는 독재세력 프레임을 짜는 듯 보인다.

     

    그래서 이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가 뻔히 드러난다.

     

    김의철 KBS사장과 박성제 MBC사장이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는 대단한 투사로 변신해야 하는 시급성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야 ‘피해자 코스프레 쇼’ 를 또 할 수 있고 공영방송을 자신들의 투쟁 진지로 볼모삼고 정쟁의 도구로 십분 활용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이젠 이런 시나리오가 너무나도 뻔하고 진부해서 그런지 틀딱’ 냄새가 펄펄 난다는 걸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만 모르는 것일까? 

     

    KBS와 방문진이 인수위와 가질 간담회를 공영방송 장악공작’ 으로 몰아가는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은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2022년 3월 25일

     

    예상한 시나리오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이 공영방송을 또다시 자신들의 ‘투쟁 진지’ 로 삼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주당 과방위 의원 대부분이 어제 (3월23일) 연명한 성명서 <윤석열 인수위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를 멈춰라> 성명이 그것이다.

     

    본 성명은 민주당 과방위 의원 김상희, 변재일, 우상호, 윤영찬, 이용빈, 이원욱, 전혜숙, 정필모, 조승래, 조정식, 홍익표 등이 연명해 발표됐다.

     

    이들은 윤석열 인수위가 KBS와 MBC방문진을 소환했다” 고 주장하면서 간담회라는 형식을 빌린다지만사실상 KBS, MBC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겠다 는 것으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바로 다음 문장이었다. 이들은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공영방송 장악 의도를 드러내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다방송장악 시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고 주장했다.

     

    관련 미디어 전문 매체들도 덩달아 공영방송 장악 프레임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전광석화 같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우리는 먼저 이 대목에서 폭소부터 자아낼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년 동안 집권 여당이었을 때 행태가 그렇게 순결하고 고결하게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불철주야’ 지키려고 노력했는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공영방송 장악이 진정 어떤 것인지? 멀리 갈 것도 없이 불과 5년 전 자신들이 저지른 행태를 벌써 다 까먹어 버린 것인지? 한번 복기해 드린다.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위 국회의원들 가운데 KBS 부사장 직을 집어던지고 30여 일도 안 돼 여당 권력의 품에 안겨 공영방송의 정치편향성의 실태를 까발리며 그게 뭔지를 몸소 보여준 정필모 의원(前 KBS부사장도 끼어 있으니 우리의 충고는 딱 안성맞춤이겠다.

     

     문재인 정권의 언론적폐 청산’ 공작이 공영방송 장악 아니었나? 

     

    문재인 정권이 2017년 5월 시작된 뒤 4달도 지나지 않은 2017년 9월 더불어민주당이 “KBS와 MBC를 언론 적폐로 규정해 시민단체를 통해 압박하자 는 내용의 내부 문건을 작성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와 큰 충격을 줬다.

     

    세부내용을 보면 민주당이 “공영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KBS·MBC의 경영진과 야당 측 이사 등의 퇴진을 시민단체를 통해 압박하자는 내용의 문건을 만들어 과방위원들끼리 공유했다” 는 보도였다.

     

    이 문건에는 또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퇴진 운동을 전개하고, '언론적폐청산촛불시민연대회의'(가칭)를 구성해 촛불집회 개최를 논의하며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거나 방송통신위원회 관리·감독권한을 강화하는 방안도 담긴 것으로 보도됐다.

     

    어제 민주당 원대대표로 선출된 당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니 워크숍 준비용으로 실무자가 만들어 본 자료는 맞다 고 시인했다.

     

    이후 KBS와 MBC 등 공영방송사는 위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민노총 언론노조가 전위부대로 나섰고 위 시나리오처럼 임원진과 이사들을 몰아내기 위해 난장판을 벌였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前 KBS이사)의 표현대로 ‘홍위병’ 들의 난장판이 이어졌다.

      

     

    이런 게 바로 공영방송 장악공작’ 이었다.

    인수위 간담회가 공영방송 장악’ 인가?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은 본 성명서에서 또 국민 타령을 하기 시작했다.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사는 스스로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인수위의 안하무인격의 간담회 요청을 거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KBS 김의철 사장과 MBC 박성제 사장의 전투적인 각성을 촉구하면서 훈수를 두었다.

     

    정말 폭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촌극이다.

     

    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은 자신이 야당이 되면 방패막이로 필요한 게 ‘국민’ 이고 ‘공영방송’ 인 모양이다. 인수위 간담회를 공영방송 장악 시도로 몰아가는 그들은 국민과 공영방송을 방패삼아 또 무슨 공작을 하려는 것일까?

     

    이들은 당선된지 고작 2주 밖에 되지 않고 더구나 취임이 두달이나 남은 윤석열 인수위가 당장 가능하지도 않은 공영방송 장악공작’ 이나 하는 독재세력 프레임을 짜는 듯 보인다.

     

    그래서 이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가 뻔히 드러난다.

     

    김의철 KBS사장과 박성제 MBC사장이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키는 대단한 투사로 변신해야 하는 시급성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야 ‘피해자 코스프레 쇼’ 를 또 할 수 있고 공영방송을 자신들의 투쟁 진지로 볼모삼고 정쟁의 도구로 십분 활용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이젠 이런 시나리오가 너무나도 뻔하고 진부해서 그런지 틀딱’ 냄새가 펄펄 난다는 걸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만 모르는 것일까? 

     

    KBS와 방문진이 인수위와 가질 간담회를 공영방송 장악공작’ 으로 몰아가는 더불어민주당 과방위 의원들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은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202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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