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KBS 노동조합
노동조합 가입서 익명게시판
  • 성명서
  • 성명서

    성명서

    19대성명서 ◆ 우리 밥줄 끊는 ‘수신료 분리징수’ 원흉 김의철은 당장 퇴진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7회   작성일Date 23-03-27 13:19

    본문

    우리 밥줄 끊는 ‘수신료 분리징수’ 

    원흉 김의철은 당장 퇴진하라!

     

     

    KBS노동조합과 KBS방송인연합회 구성원은 오늘(3월 20일) KBS 신관로비에서 사장·이사진 퇴진 2차 피켓팅을 실시했습니다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699_8183.JPG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699_8847.JPG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699_9371.JPG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699_9839.JPG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700_1184.JPG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700_1789.JPG

    이번 피켓팅에서는 대놓고 편향방송을 하겠다고 밝힌 성재호 보도국장 임명과 대위기에 대한 경영진의 안일한 대응, ‘대통령이 일장기에만 절’과 같은 가짜뉴스 양산이 수신료 분리징수에 대한 국민여론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700_2249.JPG


    현재 수신료 분리징수 여론 수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수신료분리징수가 되면 징수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KBS 매출에도 악영향을 끼쳐 KBS 노동자의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의 타격이 온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수신료분리징수 여론을 잠재우고 KBS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수년에 걸쳐 그 원인을 제공한 양승동-김의철 경영진의 퇴출이 필수 불가결하며 동시에 미래비전과 내부 개혁이 준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노동조합은 수신료 분리징수 결사 저지와 사장·이사진 퇴출 투쟁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집회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2023년 3월 20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