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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성명서 ◆ “현 경영진의 완전한 퇴진이 수신료 분리징수 저지의 전제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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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1회   작성일Date 23-03-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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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경영진의 완전한 퇴진이 수신료 분리징수 저지의 전제조건”

     

    KBS노동조합은 어제(24일) 수신료 분리징수 결사 저지를 위한 사장·이시진 퇴진 촉구 3차 피켓팅과 대의원대회를 잇따라 열었습니다. e9097034a7207c35815f001dc1665df8_1679890887_38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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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여명의 피켓 참여자는 큰 목소리로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는 수신료 분리징수의 빌미를 제공한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의 즉각 퇴진을 외쳤


    이어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은 “수신료 가치 수호의 선명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우리 1노조가 중심이 돼 KBS 개혁을 견인할 수 있다고 국민에게 호소해야하며 그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의 현 경영진의 완전한 퇴출”이리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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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수신료 분리징수 결사 저지 투쟁(수신료 가치 수호 선명성 투쟁)과 KBS 공영방송 정상화(비전확보) 투쟁을 기치로 내걸고 조합원의 생존이 달려 있는 만큼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투쟁 방식을 동원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보고사항]

         보고1. 2022년 감사 결과 보고

     

    [의결안건]

         안건1. 2023년 사업계획 승인 건 (유영근 조직국장)

           - 결과 : 원안승인

         안건2. 2022년 결산 승인 2023년 예산(승인 건 (신근원 전 총무실장 이재봉 총무실장)

           - 결과 : 원안승인

         안건3. 2022년 임금협상 결과 보고 및 2023년 임금협상(보고 (이재봉 총무실장)

           - 결과 : 원안승인

         안건4. 감사 선출건

           - 선출결과 : 김광호(전력운용부), 고명석(울산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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