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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성명서 ▣ 감사 부적격자들은 당장 물러나라!!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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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1회   작성일Date 22-09-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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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부적격자들은 당장 물러나라!!

         

     한심하다 못해 황당하다! 어제 마감한 KBS감사후보 접수자들을 보면 가관이다. 그들의 권력욕과 몰염치는 끊임없이 기회만 생기면 KBS를 두드리고 있으니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부적격자들의 작태가 꼴불견이다. 

         

     노무기술자 A씨는 망신당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라! 

         

     A씨는 구조조정을 주특기로 내세워 조직 장악을 담당하는 역할로 부사장까지 역임한 인물이다. 그의 전공은 조합 때려잡기요 약한 자들에 대한 아웃소싱이다. 과거 환경미화원, 비정규직 아웃소싱 등 회유와 협박을 통해 반강제적으로 구조조정을 강행했던 A씨는 진작 KBS에서 구조조정 되어야 할 인물이었다. 2009년 간부조차도 대부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파면, 해임 등을 중징계를 강행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이 크게 반발하자 꼬리를 슬그머니 내렸다. 결국 그는 특정 사장 연임에 올인 했다가 불명예스럽게 부사장직에서 퇴진했다. 이런 그가 어느새 자신의 과오는 잊고 얼마 전 KBS이사에 응모하여 물먹더니 다시 감사를 지원했다고 하니 자리만 생기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메뚜기가 따로 없다.   

         

     권력만 바라보는 B씨도 자격 없다!

         

     B씨는 지금 사내에서 지지 세력을 형성하고 감사 유력후보라고 한다. 그는 친박계와 막강 연줄이 있다는 소문이 사내에 널리 퍼져있다. 이원홍 사장시절 B씨가 비서실에 근무할 당시 비서실장은 이모씨였는데, 그 이모씨가 현재 박지만(박근혜 동생)이 회장으로 있는 회사의 부회장으로 있다고 한다. 이 연결고리가 큰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또한 B씨는 편성운영주간 재직시절 회사에 큰 손실을 끼쳤다는 업무상 배임혐의로 내부 감사와 국가청렴위에 고발되어 조사까지 받은 바 있다. 이런 그가 퇴직 후에는 천안함재단 사무총장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더니 이제는 KBS감사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지원자 대부분이 부적격자!

         

     이뿐 아니다. 지원자 C씨 역시 문제가 많다. 자회사 사장 시절 그는 프로그램 판촉을 위해 케이블업자와 골프를 하겠다고 품의를 해놓고 실제로는 자기와 친분 있는 본사 직원과 골프를 쳤다고 한다. 이를 인지한 감사원에서 KBS감사실로 연락이 왔고 감사실에서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한다. 한동안 그는 비서를 성추문 했다는 소문에도 휘말린 바도 있다. 

         

     전직 감사실장 출신 두 사람도 지원했으나 이들 역시 이미 능력이 없는 것으로 사내 평이 나와 있다. 그 외에도 다수가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 언급조차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니 KBS가 최근 봉이긴 봉인가 보다. 

         

    이사회는 제대로 된 감사를 선정하라! 

         

     KBS의 감사는 사장을 보좌하고 이사회를 지원하는 자리가 아니다. 정치적 판단을 배재하고 오직 법규와 개인적 양심에 의해 사장과 집행기관을 감독하는 사내 최고 감찰관인 것이다. 특정 인맥과 패거리를 형성하고, 권력에 머리 숙이고 자신의 영달을 목적으로 하는 인물들이 선정될 경우 KBS의 미래가 암울함은 자명하다. 

         

     K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KBS본부는 부적격자들에 대해 스스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반대투쟁을 끝까지 전개해 나갈 것이다!   

         

         

    2012년 9월 26일

         

    KBS노동조합 / 언론노조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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