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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대성명서 인력 충원 더 이상 외면 말고 공채 즉각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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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4회   작성일Date 22-09-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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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충원 더 이상 외면 말고 공채 즉각 시행하라!

         


         

       세밑의 현업 현장이 시름으로 가득 차 있다. 바로 내년부터 닥쳐올 심각한 인력난 때문이다. 당장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라 58년 생 직원들이 내년에 순차적으로 의무안식년에 들어간다. 그 규모만 전사적으로 160여 명에 달한다. 당연히 향후 그 결원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다. 현장의 조합원들이 인력충원만을 기다리며 한숨 지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정기공채 사라진 2016년...인력난에 허덕이는 현장

         

       조합은 올 하반기부터 임금피크제에 따른 인력충원의 필요성을 사측에 강하게 역설하고 정기공채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이러한 상황이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올해 정기공채를 실시하지 않았다. 일부 직종에 대한 경력 채용만이 간간히 이루어졌을 뿐이었다.

         

    장시간 노동, 근로조건 악화 불가피 

         

       이대로라면 당장 내년 1월부터 의무안식년으로 인한 결원이 각 부서에서 속속 발생하면서 심각한 인력난이 닥칠 것이 명약관화하다. 또한 그 결과는 장시간 노동과 근로조건 악화일 것이다. 특히, 현원 자체가 적은 지역(총)국과 소수직종의 고통은 더욱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측은 임금피크제 취지 상기하고 노사 합의사항 반드시 지켜야

         

       정년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에 항상 따라다니는 전제는 바로 신규 인력 충원이다. 신규인력 충원 없는 임금피크제는 그저 인건비만 절감하겠다는 발상에 다름 아니다. 사측도 지난해 말 임금피크제 본합의를 통해 신규인력 채용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사측은 임금피크제의 취지와 노사 합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내년 초 정기공채 반드시 실시해야...사측은 인력충원 즉각 검토하라!

         

       조합은 요구한다. 반드시 내년 초에 인력충원을 위한 정기공채를 실시하라. 또한 내년 정기공채는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의무안식년에 따른 결원을 보강할만한 충분한 규모여야 할 것이다. 사측은 조합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이제라도 정기공채를 위한 절차에 조속히 착수하여야 할 것이다.

       

         

    2016. 12. 28.

    교섭대표 KBS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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