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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활동보고 [투쟁보고] 민주당사 앞 행진 + 언론장악방지법 쟁취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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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4회   작성일Date 22-10-05 13:13

    본문

    [투쟁보고]

     

    민주당사 앞 행진 + 언론장악방지법 쟁취 투쟁

         

    조합원 총회로

    투쟁 의지가 불탄

    700여명의 조합 대오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민주 당사 앞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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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들은

    소리 높여

    “공영방송 망친 고대영 이인호 퇴진하라!”

    “여권은 공영방송 장악 꿈도 꾸지마라!”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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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조합 대오는

    민주당사와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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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진 위원장은

    “방송법 개정과 관련하여

    말바꾸기로 일관하는 더불어민주당,

    방송 장악의 원흉 자유한국당

    모두 잘못됐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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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봉 공정방송실장은

    방송법 개정에 대해

    “여권은 조변석개식 말 바꾸기 그만하고

    확실한 입장을 표명하고,

    야권도 적극적 태도를 취하라!“

    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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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이어 허성권 울산지부장도

    “방송법 계정으로

    지긋지긋한 정권 예속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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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조합원은

    민주당 당사를 향해,

    자유한국당 당사를 향해

    “방송법 개정! 특별다수제 사수!”

    를 다같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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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에 따라 허구한 날 말 바꾸는

    정권으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는

    방송법 개정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

    방송법 개정만이 답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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